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2026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 개강
진용식 목사 “계시록은 특정 단체 중심 아닌 성막과 교회론으로 풀어야”
봉담 상록교회에서 요한계시록 1차 강좌가 진행 중이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가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10시 상록교회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강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가장 많이 악용하는 요한계시록을 정통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 1차 강의를 시작한 진용식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해석의 원리로 △성막론 △교회론 △역사적 해석 △성경에 의한 해석 등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시록은 성막의 완성… 성경으로 성경 해석해야”
진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요한계시록은 구약의 성막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이라며 촛대, 제단, 향로, 언약궤, 유리바다(물두멍) 등 계시록 곳곳에 등장하는 성막의 기구들이 갖는 영적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단들은 단어 하나하나에 자의적인 의미를 부여해 비유 풀이를 하지만, 성경 해석의 대원칙은 ‘해석된 것은 재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다니엘서나 에스겔서 등 성경이 이미 해석해 놓은 내용을 찾아 연결하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올바른 해석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 목사는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특정 교주나 단체의 등장을 예언한 ‘실상’이라고 왜곡하는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계시록은 사도 요한 당시부터 세상 끝날까지의 ‘교회’에 대한 이야기”라며 “참 교회(신부, 예루살렘, 어린양)와 거짓 단체(음녀, 바벨론, 짐승)의 대립 구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보여주는 ‘교회사적 측면’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예배'에 있다고 강조하는 진용식 목사
“이단의 목적은 우상숭배, 계시록의 목적은 하나님 경배”
진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한계시록 해석 원리를 ‘예배'의 관점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목사는 “특히 계시록 13장과 14장은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를 대조하고 있다”며 “이단들이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최종 목적은 결국 교주라는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것이고 진정한 요한계시록의 의미는 그 짐승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어린 양께 예배하도록 성도들을 깨우는 데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계시록을 배우고 가르치는 이유는 두려움에 떨기 위함이 아니라, 짐승의 표(세상과 타협하는 가치관)를 거부하고 오직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예배하는 참된 성도가 되기 위함”이라며 “이것이 바로 혼란한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주는 위로와 소망”이라고 전했다.
3월까지 이어지는 160강의 대장정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설교문 형태의 강의안이 제공되어 참석한 목회자와 신학생, 이단 상담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단들의 엉터리 해석을 반증하는 것을 넘어, 성경적인 바른 해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한상협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는 오는 3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체 160강의 커리큘럼을 통해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를 장별로 꼼꼼하게 강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세미나의 중요성을 고려해 추가 등록의 문을 열어두었다. 협회 관계자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 1주차 강의를 듣지 못했더라도 수강 신청은 마감되지 않았다”며 “남은 2주차(1월 19일)부터 8주차 일정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개별적으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 상록교회 본관 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되며, 이단 신도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다음 2차 강의는 오는 1월 19일(월) 진행된다.
총 8차에 걸쳐 봉담 상록교회에서 진행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
[경기도 봉담= 정윤석 기자]
기사원문 : https://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1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가 2026년 1월 12일(월) 오전 10시 상록교회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강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가장 많이 악용하는 요한계시록을 정통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 1차 강의를 시작한 진용식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해석의 원리로 △성막론 △교회론 △역사적 해석 △성경에 의한 해석 등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계시록은 성막의 완성… 성경으로 성경 해석해야”
진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요한계시록은 구약의 성막을 배경으로 기록된 책”이라며 촛대, 제단, 향로, 언약궤, 유리바다(물두멍) 등 계시록 곳곳에 등장하는 성막의 기구들이 갖는 영적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단들은 단어 하나하나에 자의적인 의미를 부여해 비유 풀이를 하지만, 성경 해석의 대원칙은 ‘해석된 것은 재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다니엘서나 에스겔서 등 성경이 이미 해석해 놓은 내용을 찾아 연결하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올바른 해석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 목사는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특정 교주나 단체의 등장을 예언한 ‘실상’이라고 왜곡하는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계시록은 사도 요한 당시부터 세상 끝날까지의 ‘교회’에 대한 이야기”라며 “참 교회(신부, 예루살렘, 어린양)와 거짓 단체(음녀, 바벨론, 짐승)의 대립 구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보여주는 ‘교회사적 측면’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단의 목적은 우상숭배, 계시록의 목적은 하나님 경배”
진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요한계시록 해석 원리를 ‘예배'의 관점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목사는 “특히 계시록 13장과 14장은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를 대조하고 있다”며 “이단들이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최종 목적은 결국 교주라는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것이고 진정한 요한계시록의 의미는 그 짐승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어린 양께 예배하도록 성도들을 깨우는 데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계시록을 배우고 가르치는 이유는 두려움에 떨기 위함이 아니라, 짐승의 표(세상과 타협하는 가치관)를 거부하고 오직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예배하는 참된 성도가 되기 위함”이라며 “이것이 바로 혼란한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주는 위로와 소망”이라고 전했다.
3월까지 이어지는 160강의 대장정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설교문 형태의 강의안이 제공되어 참석한 목회자와 신학생, 이단 상담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단들의 엉터리 해석을 반증하는 것을 넘어, 성경적인 바른 해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한상협의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는 오는 3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체 160강의 커리큘럼을 통해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를 장별로 꼼꼼하게 강해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세미나의 중요성을 고려해 추가 등록의 문을 열어두었다. 협회 관계자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 1주차 강의를 듣지 못했더라도 수강 신청은 마감되지 않았다”며 “남은 2주차(1월 19일)부터 8주차 일정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개별적으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 상록교회 본관 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되며, 이단 신도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다음 2차 강의는 오는 1월 19일(월) 진행된다.
[경기도 봉담= 정윤석 기자]
기사원문 : https://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1